암보험? 그게 꼭 필요한가? 나는 암에 안걸릴거 같은데? 우리 가족중에는 암에걸렸던 사람이 없어서 안전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필히 더 더 필요하다는걸 알려주고싶다.
생활에 필요한 보험! 반드시 알아둡시다!
보험은 아는만큼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절대 손해보시면 안됩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작성하고 실제 고객분들의 사례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글 입니다.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허락없이 퍼가시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유상무 대장암 3기 판정! 더이상 남 일이 아니다!
최근 개그맨 유상무 씨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았다. 그것도 30대 젊은 나이에 암에 걸려 큰 충격을 주는데 완치율도 50%밖에 되지 않아 정말 위험한 상황이다.
이렇게 우리나라에 암이 많이 발병되는 이유는 서구화된 식습관의 문제이다. 우리의 몸은 예로부터 채식주의의 유전자를 안고 태어났다. 나의 부모님. 조부모님 또 한 그시대에는 당연히 채식위주의 식습관을 가지고 살아왔지만 현시대에 사는 사람들은 분명 채식주의의 유전자를 받았지만 식습관은 서구화된 식습관 육류, 패스트푸드로 바뀌면서 대장, 위 등이 부담을 느껴 면역력을 파괴시키기 시작한것이다. 그래서 20~30대 젊은 나이에 암 발병률이 높아진 것이다.
▲출처 : 허밍턴포스트
아무리 의료기술이 발달되고 완치율이 높아졌다고 하지만 그건 초기에 발견했을때이지 2기가 넘어가 3기 전이 단계가 오면 정말 크게 위험해진다. 암은 종양을 제거했다고해도 그 종양 주위에 남아있는 보이지 않는 미세암들이 혈관등을 타고 몸 전체를 타고 돌아다니다 면역이 약해진 부위에 다시금 종양을 키워내기 때문에 항시 관리를 해주어야한다.
그 관리라는건 치료비로 연결되는데 암에 걸리고 평균적인 치료비용은 보통은 이런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진단-->>통원-->수술날짜잡고-->>정밀검사를 받고 입원을하고 -->>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 등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들어가는돈이 5000~1억원이 넘게 들어간다. 치료가 다 끝났다해도 재진단이나, 전이가 될 수있기에 후 관리비용도 5000만원 이상이 들어가기에 암보험은 필수로 가입을 해야한다.
암보험이라는게 비싼 보험료라는 편견을 깨고 1~2만원대에도 충분히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많으니 무조건 준비를 해서 혹시모를 위험을 대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