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거나 인터넷을 보다보면 자동차보험을 많이 보게 된다. 그런 광고를 보다보면 특징적인 문구가 있다. 그것은 제일 싸다, 할인이 많다, 등과 같은 저렴하다는 가격에 대한 어필을 많이 한다. 보통 보장을 받는 보험에 대해서는 보장이 많다! 라는 식의 광고를 많이하지만 자동차 보험은 왜? 가격면에서만 어필을 하고 광고를 할까?
생활에 필요한 보험! 반드시 알아둡시다!
보험은 아는만큼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절대 손해보시면 안됩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작성하고 실제 고객분들의 사례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글 입니다.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허락없이 퍼가시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상황에 따라 보장과 가격의 차이가 있다!
그 이유는 자동차보험은 어떤 보험사에 가입을 하더라도 보장이 비슷하거나 똑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동차 보험은 1년마다 매회 갱신을하고 매년마다 가입을 해야 한다. 또한 보장을 받기위해 1년 보장금액을 일시금으로 납부를 해서 적지않은 부담이 생긴다. 그렇기에 소비자들은 가장 저렴하곳을 찾을 수 밖에 없고 보험사에서도 가장 저렴하다는 식으로 광고를 한다.
근데 한가지 팁을 알려주면 이런 광고를 믿으면 안된다. 자동차보험의 특징은 매일, 매월, 매년 각 보험사마다 사고가 많이 생기고 보험사에 손해금액 차이에 따라 보험료가 수시로 계속 바뀐다. 그리고 내차, 년식, 차량가격, 사고이력, 운전자 나이, 등등을 전부 조회한 후 가격을 정하기 때문에 직접 조회해서 제일 싼 곳을 눈으로 보고 비교해야지만 어디가 제일 싼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보험설계사 수수료와 사업비 등이 없는 다이렉트보험과 보험설계사를 통해 가입하는 상품 이 두가지도 잘 비교해야한다. 과거에는 설계사를 통해서 서비스를 받고 좀 더 섬세한 관리를 받을 수 있었지만 요즘에는 고객이 사고가 나도 가입을 한 담당설계사가 아닌 자동차보험 직속 담당자가 직접 처리를 해주기 때문에 굳이 보험 설계사를 통해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보험료를 저렴하게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다이렉트보험이 싸다. 자동차보험을 가입하기 위해 번거롭더라도 각 보험사에 전부 견적을 의뢰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게 귀찮다면 설계사를 통해 비교요청하고 10%정도 비싼 액으로 가입을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