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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례

내가 가입한 보험 내용은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정말 중요한 사례이다. 필독하시길 간곡히 부탁 드린다. 특히나, 주변 지인으로부터 이 상품 무조건 가입해 두라고 해서 거절하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일 수 있다. 또한 귀가 얇으신 분들도 해당되는 내용일 수 있으니 잠시만 집중해서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글이다.


자신이 가입한 보험정도는 적어도 어떤 보장을 가지고 있으며, 나중에 정말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를 꼼꼼히 알고 있어야 한다. 매달 내고 있는 보험비를 위해서라도 말이다.



생활에 필요한 보험! 반드시 알아둡시다!

보험은 아는만큼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절대 손해보시면 안됩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작성하고 실제 고객분들의 사례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글 입니다.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허락없이 퍼가시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내가 가입한 보험 내용은 알고 계시나요?



이 고객분은 첫만남부터 "참 사람 괜찮아 보인다" 라는 느낌이 확~풍겼던 분이였다. 근데 과연 이것이 문제가 될 수 있을까? 정답은 YES 이다. 고객의 성향이나 이미지를 보면 보험증권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돈독이 잔뜩 오른 설계사 일 수록 그럴 확률은 더욱 올라간다.


요즘 보험 없는 사람이 있는가? 보험에 대한 인식이 안 좋지 않나? 그러다보니 지금 이 시기는 설계사들이 상품을 판매하기 상당히 어려운 시대이다. 그러다보니 보험설계사가 이 일을 딱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 친구, 지인이 바로 타겟이 될 확률이 크며, 평소 착하고, 거절못하고, 친하거나 귀얇은 그런 분들부터 생각이 날 수 밖에 없다.


처음만나 커피를 사고, 선물을 주고, 밥을 사며 어색했던 친분도를 조금 쌓는다. 그러다가 적절한 분위기에 자신의 보험 이야기를 털어놓게 되고, 듣는 고객은 어차피 보험은 필요하고, 가입해야 하는데 기왕이면 도움 준다 생각하고 가입 해줘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평소 이렇게들 가입을 하게 된다. 필자도 처음에 그랬으니까.


하지만 설계사들이 전부 다 그러는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설계사들이 보험교육을 받고 지인을 선택할 때, 

상위 팀장들의 교육을 받게 된다. 그 팀장은 이 신입에게 알맞는 타겟을 정해주고 그 팀장 기준의 상품설계를 하게 된다. 고객의 상황에 따른 설계가 아닌...팀장 기준에서 말이다. 여기부터가 말이 안되는 것이다. 그중 이왕이면 수당이 높은 것! 돈이 되는것! 위주로 구성이 된다.


이렇다보니 고객님들의 증권을 보면 정말 황당한 증권이 많고, 정말 꼼꼼하고 까다로우신 증권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다. 이건 고객분들에게도 비교해서 설명드리면 단박에 깨달으신다.




▲이 고객은 딱 필요한 보험이 바로 이 실비보험 하나 뿐이었고, 실비도 원가 2만원이면 되는 상품을 5만원으로 두배이상 뻥튀기 해서 가입이 되어 있었다.




▲암보험이지만 암진단비가 너무 적은 원가 2,000원짜리 보험상품을 3만원 가량으로 가입보험만을 가입하셨다.




▲재해, 상해로만 다쳤을 때 나오는 원가 1,700원짜리 재해보험 상품을 2만원대로 가입하셨다.




▲사망했을 때 나오는 알종신보험 10만원 상품.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

이밖에도 전화로도 가입하고, 해지하고 또 가입하고, 싸다고 저렴하다고 중복으로도 또 가입한 그런 보험들이 아주 많이 가지고 계셨다.


그렇기에 보험은 나를 가장 잘아는 지인, 가족, 친구등에게 가입을 선뜻 하기보다는 나와 상관없는 전문가나 제3자에게 먼저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좋다. 또 제 3자라도 그 고객의 성향은 금방 파악을 하기 때문에 무분별한 부당한상품을 판매하는 피해사례도 많으니 그부분! 꼭 참고해야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그럼 대체 누구에게 가입을 해야 좋은건가... 하고 햇갈리실 수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이 직접 보험상품에 대해 좀 이해하고 어느정도 증권을 파악할 수 있는 수단까지 배워서 모든 보험을 다 다룰 수 있는 필자가 일하는 곳과 같은 곳에 가입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PC로 치자면, 삼송이나 앨쥐이나 애이치퓌같은 대기업에서 판매하는 브랜드 컴퓨터를 구매하기 보다는, 고객이 직접 부품별로 구매해서 조립을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가성비 최고의 PC를 손에 넣게 된다. 정 혼자 하기가 어렵다면, 주변에 PC를 잘 아는 친구에게 부탁하거나 온라인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조립PC전문 업체들에 문의하면 금새 가성비가 좋은 PC를 맞출 수 있다. 보험도 마찬가지라고 보면 될 것이다.


가성비 좋은 조립보험! 그게 정답이다. 필자가 하는 일도 이런 고급 정보들을 제공하면서 필요한 고객에게 맞춤형 조립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일이니까.


하나의 보험상품으로 모든 보장을 받는 만능보험이 있을까?

10년 넘게 가입 및 유지한 보험은 반드시 점검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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