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비 때문에 등골이 휘는 요즘, 만원도 안하는 보험이 존재한다면 믿어지는가? 게다가 보장도 그 가격 치고 엄청나기 때문에 혹시 사기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면?? 하지만 절대 사기는 아니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다. 필자는 이러한 상품들을 좀 더 모르시는 분들에게 많이 알리고자 노력을 하고 있고 이렇게 오늘 쓰는 글도 마찬가지 이다. 부디 관심있게 읽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이다.
생활에 필요한 보험! 반드시 알아둡시다!
보험은 아는만큼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절대 손해보시면 안됩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작성하고 실제 고객분들의 사례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글 입니다.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허락없이 퍼가시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보험에도 원가가 존재한다?! 가격 낮고 보장 좋은 암보험!
정말 특화된 아주 새롭고 놀라운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보험을 가입하다보면 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커진다. 그 이유는 보험사에는 최저보험료라는 제도가 있기 때문이다.
원가가 5,000원 이라도 최소한으로 팔아야 될 금액이 바로 최저보험료 이다. 보험사는 전문용어로는 수지상등의 원칙을 적용함에 벌어들이는 수입보험료와 앞으로 내줄 보험료를 계산하여 고객이나 보험사에 손해가 안생기게하는 계산을 한다.
상품중에는 역마진, 손해보는 상품들이 있고 초반에 미끼 상품 높은보장, 낮은 보험료로 고객을 확보하고 입소문이 났을때 보험료를 올리는 전략을 쓴다. 이렇듯 보험사는 무조건 받아야될 금액 즉! 최소보험료가 적용되는데 이 최소보험료가 없어지는 상품, 최소보험료측정을 잠시 없애는 회사 등의 상품이 있다. 이것에 대한 정보를 아는 설계사는 거의 없다.
필자는 지금 3년전 M사에 4,600원짜리 암보험을 가지고 있다. 그 보장내용은 다음과 같다.
암진단비 3,000만원
고액암 3,000만원
암수술비 400만원
암입원비 하루 50,000원
이런보장을 받는다. 1년을 내도 5만원 돈이다.
▲필자의 실제 가입보험 증권 내용
말이 안 되지 않은가? 하지만 금융사, 보험사는 금융감독원이라는곳에 관리를 받기에 거짓 상품, 지급 안하는 일이 생긴다면 이를 신고 하면 되기에 전혀 문제 없음이 확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상품은 시기에 한 두건 나오기 힘들고 자주 나올 수는 없다. 지금 필자가 가입했던 4,600원짜리 보험상품은 3만원으로 올랐다.
이렇게 시기와 타이밍, 정보만으로 좋은 상품은 언제든지 가입할 수 있고 지금 현재도 그때와 같이 최소보험료가 없는 상품이 나와있다. 30대 기준 1만원 미만으로도 설계가 가능해서 암진단금, 심장, 뇌졸증, 입원비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보통 이런상품은 보름~한달밖에 판매가 되지 않기 때문에 주변 지인 중에서 이렇게 보험쪽 전문가가 한명쯤은 필요한 요즘 세상이다.
보험피해사례 : 어떤 설계사가 보험설계를 하느냐에 따라 보장은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