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암들은 이제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대부분 가능하다. 하지만 당뇨는 다르다. 당뇨는 합병증을 가지고 오면서 위력이 배가 되기에 초기에 관리를 잘 해둬야 앞으로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당뇨병 진단을 받게 되면, 매달 진료비와 약값 또한 만만치 않은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나왔다. 무배당 알리안츠 당뇨에 강한 암보험! 한번 어떤 보험상품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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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가 직접 작성하고 실제 고객분들의 사례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글 입니다.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허락없이 퍼가시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당뇨를 위한 보험 : 무배당 알리안츠당뇨에강한암보험
무배당 알리안츠당뇨에강한암보험(갱신형)
●당뇨병이란?
모든 사람이 알겠지만 지금 대한민국 4000만 시대에 1000만명이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 길가다가 노인비율보다 당뇨환자가 더 많다는 이야기다. 우리나라는 외국인과 다르게 인슐린이 분비되는 췌장이 작기 때문이다. 췌장속에는 당을 조절하는 베타세포라는 것이 있는데 한국인이 서양인보다 70~80%가 작다. 이래서 식사를 조금만 해도 외국인보다 당뇨 걸릴 확률은 월등히 높다.
예전 우리 부모님세대에는 당뇨 환자가 많이 없었다. 왜나하면 페스트 푸드가 많이 없었고, 거의 대부분 채식을 많이 드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는 알다싶이 패스트 푸드가 많아지면서 불포화지방이나 활성화산소가 많이 나오는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그만큼 췌장에 부담률이 커지면서 당뇨에 걸릴 확률도 높아졌다.
또한 당뇨는 유전적이 많기 때문에 집안에 당뇨환자가 있었거나 부모님중에 당뇨가 있으면 자녀도 당뇨일 확률이 거의 80% 이상일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이 상품은 가족 중에 당뇨가 있거나 앞으로 당뇨에 걸릴 확률이 높은 사람이 가입 하기에 좋은 상품이다.
●상품소개
이 상품은 우선 주계약금액을 500, 1000, 1500 단위로 설정할수 있다. 10년갱신형이며 비갱신은 없다. 예를들어
주계약이 1000이면 2년 미만일때는 1000만원이고, 주계약금액만 2년 이상일 경우에는 1000의 2배인 1000만원을 준다. 하지만 이건 일반적일 경우에 해당되며 만약 보험가입후에 당뇨가 걸린 뒤 암이 걸리면 해당진단금의 2배를 준다. 다시말해 주계약 1000을 가입후 2년미만일때 당뇨에 걸려서 암이 걸리면 2000만원을 주며 2년이상일경우에는 4000만원을 준다. 게다가 보너스로 당뇨 진단이 확정되면 암진단금을 떠나서 당뇨진단금 100만원이 지급된다. 당뇨에 특화된 상품이다.
●예시
예를들어 30대 기준 남자 주계약 1000만원이 16000원인 10년갱신인 경우를 보면, 10년동안 납입금액이 196만원이다. 여기서 만기때 돌려받는 환급금액은 100만원이다.
그러면 내가 한달에 납부하는 금액이 8000원에 가입하는 것과 같은 뜻이다. 추가로 만약 내가 보험기간에 당뇨진단을 받으면 100만원을 받는다. 그러면 한달 부담금액은 없는거나 다름없다.
●총평
이 당뇨보험상품은 당뇨에 걸릴 것 같은 고객이 들기에 정말 좋은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가족중에 당뇨환자가 없거나 고혈압 초기증세도 없는 사람이면 그냥 평범한 암보험을 가입 하는게 유리하다. 따라서 이상품은 상품 이름과 맞게 당뇨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이 되겠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나 가입문의는 아래번호로 연락바라면 성실히 답변해 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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