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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비가 새고있다! 지금 당장 증권분석 및 보험설계부터 받자

얼마전 아는 형님을 싹 다 재무설계를 해 주었다. 현재 가입된 보험상품이 제대로 보상을 받는지에 대한 점검이었는데 역시... 누수가 많았다. 불필요한 보험비가 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현재 원가보다도 비싸게 보험비를 매달 내고 있다. 아니, 버리고 있다고 하는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다.



생활에 필요한 보험! 반드시 알아둡시다!

보험은 아는만큼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절대 손해보시면 안됩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작성하고 실제 고객분들의 사례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글 입니다.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허락없이 퍼가시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보험비가 새고있다! 지금 당장 증권분석 및 보험설계부터 받자



보험비는 말 그대로 보험에 대한 보장을 받기 위해 매달 보험사에 내는 일종의 상품비용이다. 근데 여기에 불필요한 비용이 들어가는게 있다. 바로 적립금 이라는 것이다. 이 적립금은 말 그대로 보험사에 돈을 내고 저축하는 개념인데, 이게 좀 웃기다. 보험비가 미리 오를것에 대한 비용을 미리 낸다는 개념인데다 더불어 이 적립금을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다고 보험사는 이야기 하는 부분이다. 웃긴건 100% 돌려받지도 못할 뿐더러 오히려 중간에 해약을 하게되면 당연히 더욱 더 받을 수 있는 환급금은 줄어들게 된다.


어차피 보험도 따지고보면 상품인데, 그 보험상품비용을 딱 원가만 매달 내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그동안 이 적립금 이라는 것까지 한번에 일괄지급하고 있었던 것이다.


실비가 대표적으로 이렇게 많이들 납부하는 사례인데, 보통 실비의 원가는 지금 자신의 나잇대 금액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필자는 30대 중반이니 현재 실비를 약 36,000 원 정도를 납부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주변사람들은 보장이 작은 상품이거나 뭔가 문제 있는 상품 아니냐고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보장이 좀 더 빵빵하게 셋팅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 누구보다도 실비를 적게 내고 있다.




저번주에는 필자의 친한 친구의 친구를 재무설계를 해주었다. 그친구는 한 회사에 보험비를 각 5만원 + 12만원 이렇게 두가지 보험에 대해 총 17만원을 납부하고 있었는데, 점검을 해보니 둘 다 실비보험 이었다. 왜 굳이 최초 보험설계사가 이 친구의 실비를 하나로 묶어놓지않고 둘 다 찢어놨단 말인가? 이유는 알고 있지만 이래서는 안되는 설계였다. 그래서 이번에 싹 다 재설계를 해주기로 하였다.


이렇듯, 보험비는 생각지도 못하게 새어 나가고 있다. 지금 이 글을 보신다면 당신도 대상일 수 있다. 불필요한 돈을 굳이 보험사에 고스란히 받칠 필요는 전혀 없다. 겁나 아까운 보험비! 가뜩이나 매달 그냥 꽁돈 버리는 기분이 들어서 보험니가 나갈 때마다 왠지 기분이 좋지 않은데 어떻게든 보험비는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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