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30대 젊다고 안심하고 함부로 병원을 가지마라. 오늘은 이 얘기를 하고싶다. 한번의 진단으로 이제 원하는 보험가입이 어려운 이야기다.
생활에 필요한 보험! 반드시 알아둡시다!
보험은 아는만큼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절대 손해보시면 안됩니다!
(이 글은 제가 직접 작성하고 실제 고객분들의 사례 이야기가 담긴 소중한 글 입니다.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허락없이 퍼가시면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당뇨병은 가족력! 미리 당뇨보험에 가입하여 금전적 피해를 막자!
이 고객은 30살 고객인데 불과 한달전에 병원을 갔다와서 모든 계획이 깨졌다. 그 이유는 보험 상담을 앞두고 병원에 가서 당뇨진단을 받아버리고 온 것이다. 결혼을 앞둔 중요한 나이에 보험없이 질병 확진을 받아버리게되 파혼까지하게되는 극단적인 사례도 적지않게 나오고 있다. 환자를 배우자로 둔다는것에 두려움과 2세에게도 분명 안좋은 영향을 끼칠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또 큰 재산이 없더라도 보험이라도 되있으면 치료비라도 해결할 수 있지만 이것도 없으면 정말 최악의 결혼상대자로 낙인찍힐 수 있다. 그렇기에 함부로 병원을가서 진단을 받아버리면 안된다.
20대 30대가 이젠 단순히 어리기 때문에 건강하겠지란건 옛말이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당뇨, 암, 중증질환 환자가 많아지고 있다. 40대 이후에 당뇨 환자같은 경우는 현 시점 검사기록지를 통해 당뇨에 대한 심각성의 정도를 보고 양호하다 싶으면 보험사에서 가입되는 상품도 많이 있지만 30대는 가입을 할 수 없다. 사망만을 보장하는 종신보험이나 상해보험은 가능할 수도 있어도 대부분 건강보장이 되는 상품은 가입이 어렵다.
당뇨라는건 완치없이 꾸준히 약을 먹고 관리를 하는 질병이기 때문에 언제 진단을 받는다 해도 단기간 안에 심하게 악화되거나 하진 않는다. 이 고객은 보험도 종신보험만 24만원가량 다른보험까지 40만원을 내고있었지만 당뇨에 대한 보장은 단 하나도 없다. 또 당뇨로 인해 올수있는 합병증도 보상받기 어렵다. 이 고객은 당뇨가 이렇게 심각한 질병이란걸 느끼지 못했고 단순히 병원을 갔다왔을 뿐인데 이런결과가 나와 납득하지 못했다.
경우에 따라서 당뇨라고 진단을 내리는 것이 아닌 일시적으로 당수치가 높아졌을수 있기 때문에 경과를 지켜보기위해 병원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함부로 당뇨라고. 단정지어선 안되고 또 병원을가서도 의사진단을 받기전 보험을 한번 살펴보고 가는것을 적극 권장한다.